[방문펫시터 후기] 장기간 집을 비우는게 미안해서 신청했어요
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. 오늘은 초빵이와 짱아 두마리 보호자님의 이야기 입니다:) 장기간 집을 비우는게 미안해서 도그메이트를 이용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.
너무 장기간 집을 비우는게 아닐까. 요즘 우리 애들에게 소홀해진게 아닐까. 괜시리 미안해져서 도그메이트 방문펫시터 신청을 했다.
과연 우리 아이들은 잘 지낼까 고민했지만 워낙 사람 좋아하고 강아지 좋아하는 녀석들이라 걱정한게 민망할정도로 잘 지냈다. 매니저님을 처음 본거 치곤 편하게 궁둥이도 들이밀고 산책도 다녀왔다.
펫시터 매니저님들은 액션캠을 장착하고 돌봄하는 내내 촬영하고 그것도 일지에서 확인 가능하다. 너무 꼼꼼하게 잘 돌봐주신 매니저님 감사감사 드립니당 (_ _) 앞으로도 종종 이용해봐야지.
장기간 집을 비울 때, 강아지에게 미안하다면
강아지 전문가 방문펫시터가 방문해서 돌봐드려요!